퇴근하고 집에 가기 전, 출출할 때 딱 떠오르는 간식!
창동역 근처에서 자주 찾는 포장 타코야끼집,
바로 용용타코야끼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따끈한 반죽에 도톰한 문어까지!
식감과 맛 모두 완벽하게 잡은 퇴근길 간식이에요 😊
📌 가게 정보
- 📍 위치: 서울 도봉구 창동역 1,4호선 2번 출구에서 118m)
- 🏠 주소: 서울 도봉구 노해로63다길 25 1층 105호
- 🕒 운영시간: 오후 3시 이후~오후 11시 55분(라스트오더 오후 11시30분)
- 🚗 주차: 인근 창동역 공영주차장
- https://map.naver.com/p/entry/place/1695753386?placePath=%252Fhome%253Fentry%253Dplt&searchType=place&lng=127.0461149&lat=37.6540252&c=15.00,0,0,0,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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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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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먹은 메뉴
✔️ 오리지널 타코야끼 (기본맛) – 내 최애!
✔️ 와사비소스 타코야끼 – 딸들이 특히 좋아함
📝 솔직 후기
1. 퇴근길에 딱 좋은 따끈한 간식
저는 주로 퇴근길에 들러서 포장해 가거나, 가볍게 한 입 먹고 들어가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따끈한 타코야끼 반죽에
도톰한 문어가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아요.
[사진: 반 자른 타코야끼 단면 컷]
2. 우리는 이렇게 즐겨요
저는 기본맛을 제일 좋아해요.
가쓰오부시 위에 타코소스와 마요네즈 조합,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맛이죠.
우리 딸들은 와사비맛을 유독 좋아해요.
은근히 올라오는 알싸함이 매력이라네요 ㅎㅎ
누구 입맛에도 맞는 소스 선택이 가능해서 가족 간식으로도 딱이에요.
3. 작지만 알찬 창동 간식 스팟
작은 실내 포장마차 부스 같은 공간이지만
즉석으로 구워주는 방식이라
기다리는 동안 나는 고소한 향부터가 군침 돌게 만들어요.
한 손에 들고 먹기 좋은 포장도 마음에 들고,
이제는 저만의 퇴근 루틴 간식이 됐어요 😊
✅ 총평 및 재방문 의사
- ✔ 맛: 겉바속촉, 문어도 큼직해서 식감까지 만족
- ✔ 소스: 기본·와사비 모두 맛있고 선택 가능
- ✔ 분위기: 포장 위주, 캐주얼한 길거리 감성
- ✔ 재방문 의사: 퇴근길에 자주 들르는 내 간식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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