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벨소리 설정,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벨소리를 바꾸고 싶은데…
“아이폰은 벨소리 직접 넣는 게 너무 복잡하다”는 말, 들어보셨죠?
저도 처음엔 ‘도대체 파일은 어디서 받고, 어떻게 해야 벨소리가 되는 거야?’ 하는 마음이었는데요,
GarageBand 앱 하나로 아주 쉽게 해결했어요.
이 글에서는 완전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하나하나 그림과 함께 설명드릴게요!
🧩 준비물
- 아이폰
- GarageBand 앱 (무료, App Store에서 설치)
- 벨소리 파일 (.m4r, .mp3, .m4a 등)
📌 벨소리 파일이 이메일로 오거나 웹에서 다운되었다면,
아이폰의 ‘파일 앱’에 저장해두세요! (파일 위치 찾는 법도 아래에 나와요)
📥 Step 1. GarageBand 설치하기
- 앱스토어 열기
- GarageBand 검색 후 설치
- 마이크와 기타 아이콘이 있는 애플 앱이에요.
- 설치 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첫 화면이 나와요.
📷 [아이폰 캡처 이미지]
상단의 트랙탭을 눌러주세요
🎤 Step 2. '오디오 레코더'로 새 프로젝트 만들기
- “노래 생성” > “트랙” 탭 선택
- 악기 목록 중 “오디오 레코더” (마이크 아이콘) 선택
- 마이크 화면이 뜨면, 왼쪽 상단의 줄 3개 아이콘(트랙 보기) 클릭
📷 [아이폰 캡쳐 이미지]
마이크 이미지를 꾸욱 눌러주세요
🔁 Step 3. 루프 아이콘 눌러 벨소리 파일 불러오기
- 오른쪽 위 루프 아이콘(🔁) 클릭
- 상단 탭에서 [파일] 클릭
- “파일 앱에서 찾아보기” 선택 후
👉 파일 앱에서 벨소리 파일 저장된 위치로 이동
⛳ 파일이 안 보인다면?
네이버 메일에서 다운받을 때 “파일 앱에 저장”을 꼭 눌러야 해요!
추천 위치는 ‘내 iPhone > 다운로드’ 폴더입니다.
📷 [아이폰 캡쳐 이미지]
여기서 상단 왼쪽에서 세번째 사선모양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우측 상단 고리모양(루프 아이콘)을 누르세요.
🎚 Step 4. 벨소리 트랙에 추가하기
- 파일을 길게 눌러서 드래그한 상태로 트랙 화면에 놓기
- 이렇게 파란 사운드 바가 생기면 성공!
📷 [이이폰 캡쳐 이미지]
우측 상단에 고리모양 (루프 아이콘)를 누르세요.
루프 아이콘을 눌러 상단에 있는 파일 탭으로 가면 다운 받은 파일이 보여요. 안보이면 파일검색으로 찾으시면되요.
찾은 파일을 꾸울 눌러 살짝 움직이면 이렇게 트랙에 올려져요.
음악 길이를 조정 완성한 다음 왼쪽 상단 첫번째 아래방향 화살표를 눌러 "나의 노래"를 누르세요
벨소리음원이 나의 노래로 저장이되요..여기서 이름을 바꾸셔도 됩니다.
📤 Step 5. 벨소리로 내보내기
- 왼쪽 위 화살표(←) > “내 노래” 자동 저장됨
- 저장된 프로젝트를 길게 눌러서 공유 선택
- 공유 > 벨소리 → 벨소리 이름 입력
- “사운드로 사용” 선택해서 바로 적용 가능!
📷 [이이폰 캡쳐 화면]
파일를 꾸욱 눌러 공유를 선택해주세요.
가운데 벨소리를 누르면 벨소리 보내기에서 내보내기를 하면 됩니다.
🎉 드디어 아이폰 벨소리 설정 완료!
이제 아이폰 설정 > 사운드 및 햅틱 > 벨소리 메뉴에
내가 만든 벨소리가 떠요! 원하는 음악으로 벨소리 바꿔보세요 😊
💡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 꼭 체크하세요!
아이폰에서 GarageBand로 벨소리를 만들 때,
처음 하는 분들이 자주 실수하거나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어요.
아래 내용을 꼭 한 번 읽고 넘어가면 훨씬 수월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1. 파일이 GarageBand에 안 보여요!
➡️ 이 경우는 대부분 메일에서 벨소리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파일 앱에 저장”을 하지 않아서예요.
해결 방법:
메일에서 벨소리 파일을 꾹 눌러 **“공유” > “파일 앱에 저장”**을 선택하세요.
‘내 iPhone >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해두는 걸 추천해요.
2. 루프 메뉴에서 파일이 안 보여요
루프 아이콘(🔁)을 눌렀을 때,
파일 탭에 들어가도 아무 파일이 안 보일 수 있어요.
이건 파일 형식이 GarageBand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예요.
해결 방법:
파일이 .m4r, .m4a, .mp3 형식인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m4r 파일을 사용하는 게 가장 깔끔해요.
또는 .mp3 파일도 인식은 가능하니 변환이 어렵다면 그대로 넣어도 돼요.
3. 파일을 트랙 위로 올리는 게 잘 안돼요
처음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해결 방법:
파일을 길게 꾹 눌러서 손가락을 뗀 채로 트랙 화면 위로 끌어다 놓기만 하면 돼요.
놓는 위치는 아무 데나 괜찮고, 파란색 블록처럼 생긴 트랙이 생기면 성공이에요.
4. ‘공유 > 벨소리’ 메뉴가 안 떠요
GarageBand에서 만든 트랙을 공유하려고 할 때,
벨소리 내보내기 항목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해결 방법:
꼭 GarageBand 안에서 만든 프로젝트여야만
벨소리 공유가 가능해요.
외부 앱에서 열었던 파일은 벨소리로 공유할 수 없고,
“내 노래”로 저장된 프로젝트를 꾹 눌러 공유해야 합니다.
5. 벨소리가 설정에 안 떠요
공유까지는 잘했는데,
막상 아이폰 설정 > 사운드 > 벨소리에 들어가면 안 보일 때도 있어요.
해결 방법:
GarageBand에서 **내보내기할 때 ‘사운드로 사용’**을 꼭 눌러주세요.
혹시라도 안 보인다면, 설정 앱을 재실행하거나 기기를 재부팅해보면 바로 떠요.
'요즘 이슈 & 정보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국민연금, 조기수령 vs 정시수령…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날까요? (2) | 2025.05.29 |
|---|---|
| 🗳️ 2025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총정리!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4) | 2025.05.29 |
| 📌 국민연금, 정시 수령이 더 유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0) | 2025.05.28 |
| 📌 국민연금, 조기수령이 더 유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2) | 2025.05.27 |
| 📌 국민연금, 언제부터 받는 게 좋을까요? (2) | 2025.05.26 |
